카테고리 없음

2011년 2월27일 요즘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2. 27. 23:59
  • [와글와글 클릭]`난동` 이숙정 의원 제명 부결..가재는 게편? 민주당과 민노당이 한나라당과 다른 것은 무엇일까? 한나라당1%대변, 민주당2%대변, 민노당 3%대변 수준은 아닐까? 패거리정치 동네정치 토건정치 토건정당 토건독재
  • 흙먼지 날리는 공사판에 입주하라고?…황당하네! 택지조성도 되기 전 땅을 팔아 넘기는 공기업, 짓기도 전에 아파트를 팔아 넘기는 토건업자 한마디로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공급자 특혜 중심'의 주택공급구조를 바로잡아야 한다.
  • S라인 GT타워 시공의 비밀 건물에 혼이 담겨야 후손들이 유산으로서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건축물 하나하나가 관광상품이요. 국가의 유산 미래가치를 생각하고 혼을 담자.
  • 미국이 1930년 이후 시행하는 직접시공제도를 도입하라는 정책논의를 야당인 민주당의 몇몇의원과 대화 한적 있습니다. 관료출신들은 펄쩍 뛰더군요. 기업규제라나 뭐라나? 자기당의 내부 통과가 불가능하다. 라고 했지만 스스로 거부반응이 분명했습니다.
  • 유럽은 공공사업 건설회사 직접시공이 의무입니다. 우리처럼 몽땅 하청을 주는 브로커 역활을 제도적으로 못하도록 되어있죠. 우리도 80년초까지 직접시공 비중이 높았죠. 87년 노동조합이 생기면서 직접시공이 감소했고 97년 이후 아예 시공은 몽땅 하청합니다.
  • 미국처럼 공공사업의 51%만이라도 직접시공을 의무화 하는 제도를 도입하라고 야당인 민주당에 조언했더니 내부토의는 했지만, 반발이 너무 커서 30%만 직접시공하도록 하는 정도로 정책방향만 설정했다더군요. 야당조차 이지경인데 노동착취와 청년일자리 창출 어렵죠.
  • 민주노동당의 강기갑의원과 4대강 분석공동회견을 몇번 했었습니다. 농업분야의 전문가인 강의원께서 토건분야를 파악하시려면 시간이 걸리겠지요. 최근 구제역사태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최근 건설노조와 4대강공사장 불법 노동착취 과적,과속,과로 체불 등을 알리고 있답니다.
  • 여당인 한나라당과도 만나고 싶은데 왜 만나지지 않을까? 청년일자리 100만개는 만들 수 있는 대안을 알리고 싶은데 전달이 어렵습니다. 이 나라 국회의원들은 청년 일자리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여야의원 대부분이 부자친구들 1%상류층과 만나는 시간이 많지요.
  • 여당이든 야당이든 국회의원이나 자치단체장등은 동창회와 친구 자식들 결혼식 부모의 장례식에 참석, 지역의 유지들, 기업체 사장들과의 만남 자신을 떠받드는 사람을 중심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진짜 서민에게 필요한 것을 찾는 시간이나 청년들을 위한 시간을 보내지 않죠.
  • 노동자에 대한 불법 노동착취와 토건재벌의 비자금 돈세탁사례를 고발해도 방송은 아예 외면하고 몇몇신문만 보도를 합니다. MB와 한나라당도 문제지만 말로만 무늬만 진보개혁으로 포장한 짝퉁진보, 짝퉁언론과 기자들 더 큰 문제랍니다. 직접시공과 직접지급제도 당장 가능
  • 토(땅,토지)건(집,건설)재벌들의 천국을 부활하다. 박정희 개발독재에서 다시 외환위기를 거치며 DJP연합으로 독재시대의 군인에서 관료가 된 김종필총리, 그가 임명한 경제장관들 경제부총리와 건교장관 등 경제관료들이 노정부로 이어져 토건독재 부활
  • 통장 잔고 4만원, 빚 150만원...쌍용이 죽였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분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곳이 공사판 건설노동자 되는 것이죠. 전국을 떠돌며 객지생활, 하루하루 일자리를 찾아 헤메는 300만 건설노가다
  • 봄 이사철 앞두고 전셋값 강세 이어져 토건재벌 대변언론들 계속 전세대란 중계 중, 과연 이 언론이 세입자를 위해 이런 기사를 쓸까요? 서민들을 걱정해서? 아파트"불매운동과 분양거부운동"을 방해하려는 의도죠.
  • 〈스포츠칸〉“땅한평에 4백원짜리 아직도 있다” 토건관료들 땅값이 폭락했다. 거래가 사라졌다. 라는 보도자료는 안내는군. 땅값이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폭등해도 년간 2% 상승, 하락해도 1% 또는 2% 상승 대체 왜
  • 35조 재력가 행세 수십억 사기 토건국가 토건업자는 토건공사 토건참여 토건수주 토건사기 토건공약 토건독재 토건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