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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3일 요즘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3.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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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합의를 빙자한 新정경유착 여당의 태도는 아파트값 거품으로 어려워진 서민경제와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건전한 경제성장은 고려하지 않고 건설족의 이익을 대변하며 단기적이고 가시적인 경기부양대책, 투기꾼 참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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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 주택담보대출, 손 놓은 금감원!! 금융당국에서 규제하고 있는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병폐로 서민경제를 짓누르고 있는 부동산값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이며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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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블로그]판교 투기판 만들어놓고, 투기 조사?: - 2006년 집값 폭등, 이미 예견됐던 일이다. - 투기세력은 정부가 집값을 잡을 의지가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 강남, 분당 등은 면적으로는 2%라지만 가격으론 40~50%다. - 판교를 투기판으로 만든 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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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오적? 건설오적? 토건오적? 공공의 적 토건오적 대체 그들의 가면을 벗겨 속을 들여다 보자. 대체 그들은 누구이고 무엇이 문제인가? http://durl.me/6f4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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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진 사람 70%, 전·월세 5% 상한제 도입 원해 http://blog.daum.net/kimhd/18308815 자신들이 집권했을때는 안하더니 왜 이제와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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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진 사람 70%, 전·월세 5% 상한제 도입 원해 민주당, 열린당 자신들이 집권했을때 집값 전세값 동반 폭등하던 그때 그시절에 뭐했나? 주택정책 담당했던 건교부장관이 누구였나?(민주당의원 이용섭) 웃기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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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직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전격 사퇴 이양반은 아직도 준공직에 있었네~~~MB 눈에 들면 오래 뒤를 봐주는 구만!!! 심부름꾼과 머슴이 공존하며 충성도에 따라 뒤를 봐준다면 조푹조직과 다를 바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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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조장하고, 마약광고 보다 나쁜 광고로 배불리는 언론 http://durl.me/6fm56 아파트광고에는 예외 없이 유명연예인이 모델로 등장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아파트분양은 기술력이나 질보다 물건이 없는 상태에서 팔아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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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url.me/6fnn3 송혜교씨의 매니저는 “송혜교씨도 이미 보도를 통해 집값의 문제점에 대해 알고 편지 내용에 공감했다”며 “편지를 받은 뒤 광고 재계약 기간이 돌아왔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아파트 광고는 하지 않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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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동 교수 "아파트CF 안한 송혜교에 감사" 아파트 이미지 광고 더 이상은 사라졌으면 한다. 덧붙이면, 아파트에 재벌상호 사용금지, 현대, 삼성 등 기업 상호를 표기 간접광고를 허용 해서는 안된다. 주인 중심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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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url.me/6fqzs 조중동과 경제지들이 2010년 하반기부터 반복적으로 외치는 "전세대란 대체 어디인데? 대체 언제부터 세입자 서민을 생각하셨나? 누굴위해 뭘 위해 저러나? 지켜보니 기가막히고 코까지 막히는 일이 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