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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5. 24. 23:59
  • '노른자위' 강남·서초 보금.. (반값폭탄) 강남의 분양가를 3.3㎡당 924만~995만 원, 서초는 964만~1천 56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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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주택의 '노른자위'로 꼽히는 서울 강남·서초지구의 공공분양 본청약 물량의 분양가가 3.3㎡당 900만 원대로 책정됐습니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금자리주택 지구 중 처음으로 본청약을 시행하는 서울 강남의 분양가를 3.3㎡당 924만~995만 원, 서초는 964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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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서초 보금자리는 ‘로또 분양’… 분양가 900만원대 확정 (반값폭탄) 강남·서초 보금자리는 ‘로또 분양’… 분양가 900만원대 확정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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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7일 본청약이 실시되는 서울 강남·서초지구 보금자리주택의 공공분양 분양가가 3.3㎡당 900만원대로 결정됐다. 주변시세의 50~60%대 가격으로 벌써부터 '로또 분양'이라는 이야기가 나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보금자리주택 지구 중 처음으로 본청약을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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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권 보금자리 본 청약…3.3㎡ 9백만 원 선 (반값폭탄) 강남권 보금자리 본 청약…평당 9백만원 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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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멘트 】지난해 사전예약 때 인기몰이를 했던 서울 강남·서초보금자리주택의 본 청약이 내년 1월 17일 시작됩니다.분양가가 애초 예상보다 낮아진 3.3제곱미터당 최하 9백만 원 선으로 책정돼, 관심 가져 볼만하다는 조언입니다.최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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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세곡·서초 우면 보금자리 분양가 3.3㎡당 900만원대 (반값폭탄) 강남 세곡·서초 우면 보금자리 분양가 3.3㎡당 9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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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큰 보금자리에 발목 잡힌 건설사들 (반값폭탄) 분양가격이 900만원대로 잡히면서 민간 주택 건설시장에 찬 물을 끼얹고 있다. 사전예약시 추정가보다 최고 13%까지 저렴하게 분양가가 책정되는 등 실질적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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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중 강남권 보금자리의 분양가격이 900만원대로 잡히면서 민간 주택 건설시장에 찬 물을 끼얹고 있다.사전예약시 추정가보다 최고 13%까지 저렴하게 분양가가 책정되는 등 실질적인 '반값 아파트'가 나오면서 수요자들의 기대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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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헌동 대답을 하셔야 언락됩니다  
    ★ : 그들 말대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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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표 부총리의 망언을 규탄한다 (반값폭탄) 서민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집을 구입할 수 없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경제부총리가 건설업계의 주장만을 그대로 대변하는 무책임한 발언을 내놓고 있다"며 김진표 부총리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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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건종식의 Daum요즘 - 미래세대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름... 
  • 아파트 반값의 진실(4) - 용인 동백, 죽전 건설업체 택지비 부풀려 6,540억원 폭리 (반값폭탄) '용인 동백/죽전 신도시개발 택지비 허위 공개 실태분석'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죽전/동백 신도시 택지비를 분석한 결과 건설업체들이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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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건종식의 Daum요즘 - 미래세대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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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인터뷰] 김헌동 경실련 아파트거품빼기운동본부장 - 시사서울 (반값폭탄) 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의 최대 성과는? “노무현 지지율 떨어뜨린 것…” 창당한 여당이 야당 한 번 못해보고 없어진 정당 열린우리당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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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건종식의 Daum요즘 - 미래세대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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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부문이 공급하는 아파트는 후분양제를 즉각 전면 도입해야 한다. (후분양제) 2003년 3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고 소비자 중심의 주택공급 질서를 확립해 나가기 위해 후분양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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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값등록금' 내년부터 시행? 가구소득 평균 50% 이하의 학생들에게 50%의 등록금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라며 "결국 반값 등록금이 아닌 '반의 반'값 등록금 아니냐. 학부모들이 주장하는 것에 훨씬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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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한나라당이 지난 22일 등록금 인하 추진 방침을 발표하면서 '반값 등록금'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인 황우여 원내대표가 내년부터 실질적인 등록금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황 원내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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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사업 기대한 건설노동자들 "속았다" (황금모래) "4대강 사업 현장은 도시에서 이뤄지는 일반 공사와 달리 4대강 유역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4대강 사업이 대통령 지시사항이기 때문에 과적과 과속 등에 대한 단속이 전혀
    www.ohmynews.com  
    김호중 건설노조 수석부위원장의 말이다. 그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4대강 사업이 진행되면서 건설노동자들의 기대가 컸다"며 "하지만 이명박 정부 3년간 임금이 하락하고 노동시간은 늘어나고 노동 강도는 더 세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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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모래) 견제 수단 잃은 국회… 4대강 사업 ‘폭주’ 예고http://j.mp/hhT7I5 “토건정권의 독재적 발상에서 시작된 사업이 독재적 절차와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고, 야당 역시 지난해 예산부터 막았어야 했지만 대안 없이 반대하다 여기까지 와버린 것”이라며 “이젠 국민들이 침묵하지 않고 직접 항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방법밖에 없다”고
    news.khan.co.kr  
    ㆍ법·예산 강행처리 이후 4대강 사업에 대한 브레이크가 사라졌다. 한나라당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4대강 사업의 핵심 법안인 친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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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사업 예산 5조원 이상 부풀려져" (황금모래) 김헌동 단장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진행되는 4대강 사업을 중단하고 사업비용과 자금조달방식, 기간 등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실시하라"며 "4대강 사업은 4대강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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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정치부 정영철 기자]4대강 사업의 예산이 5조원이상 부풀려졌다는 주장이 나왔다.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4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4대강 사업 170개 공사구간 중 대형공사 위주의 신규사업 70개 공구의 원.하도급 내역서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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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꺼져가는 부동산 거품, 용산역세권개발 좌초위기 진단(PD수첩) (반값폭탄) 전국 35개, 총 사업비는 120조에 달한다. 그러나 이 중 착공에 들어간 것은 6개뿐이다. 김헌동 경실련의 국책사업 감시 단장은 최근 2,3년간 부동산 거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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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건종식의 Daum요즘 - 미래세대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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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공사비 뻥튀기…덤프트럭서만 7천억 (황금모래) 불법다단계 하청…노동자엔 금액 39%만 지급 경실련·건설노조, 정부 설계내역서 분석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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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단가 설계때 1.6배 올려잡아 건설사 부당이득불법다단계 하청…노동자엔 금액 39%만 지급경실련·건설노조, 정부 설계내역서 분석결과4대강 사업 건설현장에서 운반공사 비용이 부풀려지고, 불법 다단계 하청으로 건설노동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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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공사장 인력·장비 투입 애초 계약의 30~40%에 불과” (황금모래) 공사단가는 터무니없이 높아졌지만 하청 건설사들은 과당경쟁을 벌여야 했고 그 폐해는 고스란히 노동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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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경실련·민노총 현장 작업일보·계약액 분석국토부 "사업 본격화한 지난 10월부터 증폭"'4대강 사업'을 수주한 건설사들이 공사를 진행하면서 투입한 인력과 장비가 실제 계약 내용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통해 대형 건설사들이 2조원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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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인부 2만명-장비 8천대가 사라졌다<BR>"대형건설사가 노동자몫 2조 원 가로채" (황금모래) 노동자들은 일을 더하면서 돈을 적게 받는다"며 "고질적인 불법 하도급 관행이 사라지지 않으면, 원청 건설사만 떼돈을 벌게 되고,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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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선대식 기자]▲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강 6공구(청남지구) 부여보 건설 현장. 매일 877명의 인력이 투입돼야 하지만, 실제 100여 명만 투입되고 있다.ⓒ 선대식지난 9일 낮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강 6공구(청남지구) 현장. 이곳을 처음 방문한 기자는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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