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1년 6월24일 요즘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6.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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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6조8000억 결국 혈세? 그럼 사학재단 금고털어 한나라당 민주당의 의원들의 기부금을 모든돈은 나라주인 호주머니 털어다가 해결한다 누가먼저 챙겨가나 경쟁할뿐 재벌총수 대기업이 가장우선 토건재벌 토지재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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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춘향전 망언, "명백한 언어폭력" 비난폭주 (녹색당을) 짝퉁진보 잠깐진보 입만진보 진보종류 다양하다 "춘향전은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라고 말한 장면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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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본격적 이념논쟁 처음... 원희룡 안타깝다" 남경필씨 내가 보기엔 당신도 참 답답해요~~ 참여정부 끝물경에 만났을땐 한나라당 젊은의원 원희룡과 남경필등 뭔가조금 다를지도 ~~ 지켜보니 이명박과 박근혜와 말만 조금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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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임종석 세번째 소환 통보…“불응땐 체포” (토건부패) 매달 500만원씩 총 1억8000여만원을, 임 전 의원에게는 매달 300만원씩 1억여원을 제공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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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박연차 파기환송심도 실형…보석취소·법정구속 그럼 이사람은 그동안은 병원에서 편안하게 쉬고있다 구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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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재계반발에 "총수고발ㆍ국조"...전운고조 재벌총수 벙커에서 로비만해 (녹색당을)공청회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연합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경제단체장을 모두 출석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