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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24일 Facebook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6.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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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6조8000억 결국 혈세? 그럼 사학재단 금고털어 한나라당 민주당의 의원들의 기부금을 모든돈은 나라주인 호주머니 털어다가 해결한다 누가먼저 챙겨가나 경쟁할뿐 재벌총수 대기업이 가장우선 토건재벌 토지재벌 건설durl.me
[서울신문]"전체 등록금을 반값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5월 22일 황우여 원내대표)→"소득 하위 50% 계층에 등록금 절반 지원"(5월 24일 김성식 정책위부의장)→"내년 등록금 부담 15% 인하"(6월 23일 황우여 원내대표)한나라당이 2014년까지 총 6조 80 -
김문수 춘향전 망언, "명백한 언어폭력" 비난폭주 (녹색당을) 짝퉁진보 잠깐진보 입만진보 진보종류 다양하다 "춘향전은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라고 말한 장면을 보도했다durl.me
[머니투데이 이창명기자]김문수 경기도지사(60)의 춘향전 비하 발언이 네티즌을 분노케 하고 있다.지난 23일 한 방송사는 김 지사가 한 조찬회에서 "춘향전은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라고 말한 장면을 보도했다.ⓒ사진 김문수 경기도지사 공식 블로그이 발언이 알려지자 -
"당내 본격적 이념논쟁 처음... 원희룡 안타깝다" 남경필씨 내가 보기엔 당신도 참 답답해요~~ 참여정부 끝물경에 만났을땐 한나라당 젊은의원 원희룡과 남경필등 뭔가조금 다를지도 ~~ 지켜보니 이명박과 박근혜와 말만 조금달라www.ohmynews.com
7.4 한나라당 당대표 선거가 정책논쟁, 이념논쟁이 시작된 데는 남경필, 유승민 의원이 공이 크다. 이전부터 감세철회와 복지확대를 주장해온 남 의원은 경선이 본격화하면서 '대학등록금 45%' 지원 등 친서민정책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보수의 적자' 유 의원이 뜻밖에도 무상급식·무상보육찬성, 비정규직 차별에 대한 징벌적 배상제 등의 정책을 들고 나서자 당내 우파들이 '포퓰리즘'이라고 반박하는 등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
檢, 임종석 세번째 소환 통보…“불응땐 체포” (토건부패) 매달 500만원씩 총 1억8000여만원을, 임 전 의원에게는 매달 300만원씩 1억여원을 제공했다고 진술했다durl.me
삼화저축은행 불법경영 및 로비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임종석(45) 전 의원을 24일 오전 소환 통보했으나 임 전 의원은 이날 오전까지 응하지 않았다. 임 전 의원은 이미 두 차례 검찰의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은 상황이다. 검찰 -
[종합]박연차 파기환송심도 실형…보석취소·법정구속 그럼 이사람은 그동안은 병원에서 편안하게 쉬고있다 구속이라durl.me
【서울=뉴시스】박유영 기자 =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조해현)는 24일 정·관계 인사에 수십억원의 금품을 뿌리고 수백억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조세) 등으로 기소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6월 및 벌금 300억원을 선 -
정치권, 재계반발에 "총수고발ㆍ국조"...전운고조 재벌총수 벙커에서 로비만해 (녹색당을)공청회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연합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경제단체장을 모두 출석시키기로 했다durl.me
지경위 "청문회ㆍ국조 검토"..환노위 "불출석시 총수 고발"(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김범현 기자 = 재벌 총수의 국회 출석문제, 포퓰리즘 정책 논란을 둘러싼 정치권과 재계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대기업 법인세 감세철회, 반값 등록금 등 정책적 입장차에서 빚어진 마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