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1년 7월26일 요즘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7.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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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소셜웹검색 - 최저가낙찰제 검색결과 토건족들 100억이상의 공공공사 최저가낙찰제 확대를 방해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 언론이나 국회와 정부조직 모두에게 로비를 하는 중 토건족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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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은 2000년부터 최저가낙찰제 도입 주장 토건족과 싸우다가 지쳐가는 경실련과 김헌동은 토건오적 앞잡이를 자처하는 국회결의 민노당과 민주당도 토건족의 손을잡고 최저가를 무력화해 연기하려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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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건업체에게 혈세를 퍼주겠다는 토건 정치인 솎아내야. 토건족만 퍼주었던 노무현과 참여정부 토건오적 부활하여 재벌들과 대기업은 공장까지 동남아와 중국으로 인전하고 아파트만 팔아먹어 강부자와 땅부자등 재벌들만 배를불려 경실련은 노무현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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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미디어다음 특집기사] '저가낙찰=부실공사'는 건설업계의 거짓말 한나라당 박재완 제3정조위원장은 '저가낙찰=부실공사'는 건설업계의 거짓말 상당수 건설업체는 매년 10조원 가량의 국민 혈세 낭비를 막을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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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들 미국의 공공건설 사업장의 건설노동자 국가에서 적정임금(상위 30%수준의 임금) 의무지급제도 법으로 정해져 유럽에선 공정임금 미국에선 적정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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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무현이 잘한 것을 본적없다 부동산 거품은 생길 때 막아야지 생길 때 막지 못하면 엄청난 사람이 고통을 받는다. 거품이 생길 때 70%가, 꺼질 때 25%가 고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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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 땅이 700만원대 아파트로 변하기까지 내가 십여년전 건설사에 근무할때 경기도 용인 동백택지지구 개발과정을 통해 본 아파트 값 거품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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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낙찰제 확대 연기 "부패" 부패제도 오래유지 100억이상 공공사업 공공시설 가격경쟁 없는상태 부패제도 연기하려 토건족들 모두나서 토건족의 대변세력 아주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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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6일 오후 08:38: 토건족과 싸워왔던 지난세월 십오년간 내가한일 무엇인가? 국가위해 공공위한 경제정의 경제민주화를 위해 나름노력 해왔다고 말할수가 있겠는가? 더욱 더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