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1년 9월13일 요즘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9. 13. 23:59
-
전세난에 `월세 전환` 가속..세입자 허리 휜다 토건족과 투기꾼을 위한제도 전세제도 우리나라 뿐이에요 월세전환 자연스런 현상인데 서민들이 고통받을 시기에는 토건족들 앞잡이를 했던언론 대체누굴 걱정하고 있는건지
-
"집값이 2억5000만원인데 전세 2억2000만원 달래요" 추석이후 전세대란 더들면서 집사라고 토건언론 모두나서 짝퉁진보 정치적인 시민단체 덩달아서 설쳐대고 조중동의 박자맞춘 비겁한자 따라나서 없애야할 전세제도 거래곤란 분양중단 매매대
-
"빚 내서 집 사라" 해놓곤 가계 대출 억제 '엇박자 정책' 고분양가 바가지를 씌워왔던 토건족들 아파트를 팔아떼돈 벌게만든 노무현이 그리운가 공기업도 장사라고 열배남겨 괜찮다던 그시절이 그립겠지 전세금은 안줄어서 서민들의 저축수단 바가
-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활동 내역서 대한민국 부동산의 가격조작 조작단의 활동내역
-
野 "김금래 후보자, 아파트 다운계약 의혹" 투기꾼이 아닌자를 찾아보기 힘든나라 장관후보 국회의원 심부름꾼 머슴들은 투기질에 선수인가
-
정부가 ‘최고가’라고 발표한 주택은 97억 아닌 310억 불공평한 과세기준 아파트에 사는사람 죄인취급 노무현이 만든제도 호화주택 사는재벌 언론사주 아파트에 사는사람 세배수준 세금폭탄 맞고있다
-
주택은 인간이 살기 위한 공간일뿐 한복판에 위치한 상암동 아파트의 원가는 땅값을 포함해서도 600만원이다. 그런데 서울의 분양아파트들이 건축비로 실제 신고된 금액은 900만원이었다
-
주택은 인간이 살기 위한 공간일뿐 "강남이 30년 동안 500배 오를 동안 목동 시가지는 20배 상계동은 10배 올랐다. 그러나 지역은 거의 제자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결국 지역도 같이 올리겠다는 것이
-
선분양 광고는 사기다. 모델로 활동 중인 톱스타들이 대부분 고급빌라나 개인주택, 내지는 고급 주상복합건물에 살고 있는 이유는 사생활을 보호받기 위해서다. 물론 이들이 출연 중인 CF의 아파트 브랜드 역시
-
선분양 광고는 사기다. “송혜교씨도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집값의 문제점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고 편지 내용에 공감했다”며 “편지를 받은 뒤 아파트 광고 재계약 기간이 돌아왔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았
-
광고모델들아 당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아나? 오세훈은 후분양제 분양원가 공개했고 장기전세 약속대로 공급했다 일만채면 이삼억씩 계산해도 이삼십조 투입했다 주택정책 제일잘한 서울시장 오세훈을 나혼자서 기억하나 드런세상 짝퉁진보
-
후분양제 조중동등 언론개혁 지름길이다 조중동을 잡으려면 후분양제 도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