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1년 9월18일 요즘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9.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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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ㆍ26 서울시장 보선 `시민후보' 대결 주목 썩은정당 입당동시 지지층도 사라지고 진성당원 이탈할것 새로운당 새세력을 만들어야 했었는데 안철수등 준비된듯 나서더니 너무빨리 꼬리내려 시민들과 청년학생 기대조차 무너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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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간의 임금격차, 갈수록 커진다 임금격차 심화현상 어제오늘 일이던가 외환위기 이후부터 심화되온 비정규직 파견직과 일당쟁이 일용직등 나라안의 격차문제 심각하다 부동산의 유무등과 아파트의 평수따라 격차벌린 짝퉁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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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이미 전문 투기꾼들은 강북에 몰려 의원 299명중에 285명이 부동산 개발론자 김 본부장은 이번 총선 역시 각종 개발공약이 큰 효과를 발휘했다고 믿고 있었다. 그는 "이번에 당선된 인사들의 면면을 보니,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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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무현이 잘한 것을 본적없다 내가 노무현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지금의 거품을 만든 정권이 누구인가? 이건 의도했든,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능력이 없어서 못 막았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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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임기말까지 분양원가 공개를 거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급자 위주의 분양방식을 바꾸어 소비자 중심의 분양방식으로 서울시가 공급하는 주택과 공공택지 내 민간주택까지도 80% 완공 후 분양하고, 분양단계에서 분양가격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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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임기말까지 분양원가 공개를 거부했다 세훈 서울시장이 공급자 위주의 분양방식을 바꾸어 소비자 중심의 분양방식으로 서울시가 공급하는 주택과 공공택지 내 민간주택까지도 80% 완공 후 분양하고, 분양단계에서 분양가격심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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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분양원가 공개와 후분양제 잘한것 서울시가 공개한 분양원가에 의하면 장지지구 아파트의 분양가는 1100만원(원가 780만원)이다. 이는 토지공사가 주도한 판교신도시 분양가(1500~2000만원)의 절반수준의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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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 땅이 700만원대 아파트로 변하기까지 “정부가 70년대 이후 줄곧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경기 활성화 기조를 내세워 공급자 우대정책을 유지해왔다”며 “그 과정에서 공급자에게 선분양 및 공공택지 독점분양 특혜를 준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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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시대> ①'전세→월세' 大이동 시작 투기조장 연합다운 기사로군 전세제도 투기꾼과 토건족만 유리한것 이번기회 미래세대 청년학생 위해서도 전세제도 사라져야 주택정책 제대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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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시대> ②월세입자 위한 '맞춤형 정책' 필요 토건족의 대변언론 조중동에 연합앞장 노무현때 토건기자 아직남아 토건대변 토건동맹 부활하려 안간힘을 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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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분양시장을 왜곡시키는 제도들 토공은 수도권의 경우 택지를 평당 300만원 선에 분양한다. 이렇게 택지를 분양 받은 시행사는 이 택지를 평당 700~800만원선에 다른 건설업체에 넘기거나 시공사에 하도급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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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박원순, 바짝 쫓는 나경원…오차범위내 접전 한겨레의 속마음은 나경원이 나오기를 유인하는 듯이보여 기사쓴자 의도까지 보이지만 나경원도 제맘대로 되는것은 아닐테고 박원순의 지지율에 거품쪼까 없겠는가 민주당의 아그들아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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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낮은 곳으로 임하는 시장 되겠다" 강남좌파 짝퉁진보 아파트값 폭등할때 무슨짓들 했었는지 내가모두 기억하고 있단사실 알고있을 것이라고 믿고싶다 권력주변 맴돌다가 권력쥐면 무얼할까 궁금하긴 하다만은 주권자의 선택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