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1년 9월20일 요즘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9. 20. 23:59
-
노무현은 임기말까지 분양원가 공개를 거부했다 선분양제도에서는 민간도 당연히 분양원가 공개되어야 분양원가공개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지극히 당연하다. 분양가격결정권이 자율화 된 상태에서는 후분양이 되어야 마땅하지만, 후분양제
-
"LH, 보금자리주택 사업으로 50조원 적자" 보금자리 반값주택 흔들려는 토건족당 한나라당 거품제조 전문가당 민주당은 조용하네 한나라당 의원들은 토건족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는 뜻이겠군
-
[강남좌파 짝퉁진보 그들은 누구인가?: ‘가짜 진보’ 부패권력 뒷맛이 어떠한가? 지난 10년간, 특히 참여정부 4년간 내가 만나 본 사람들 중 스스로를 진보개혁세력을 자처하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었다. 대체적으로 돈을 벌 기회가 제공되지 않아 가진 재산이 많지 않았거..]
-
강남좌파 짝퉁진보 그들은 누구인가? 나는 지난 10년간 재벌과 건설, 그리고 관료와 학자, 보수언론 등 개발오적들의 야합과 담합현상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었다. 특히 97년 외환위기 이후 관료와 재벌, 건설오적들과
-
토건족들 경쟁입찰이 그리도 무섭던가? 최저가 낙찰제 훼손으로 예산낭비 건교부 장관을 직권남용으로 고발 2001년 6월 21일(목) 경실련 강당 참석자 : 박재완(경실련 예산감시위원장), 이석연(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