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1년 9월21일 요즘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9.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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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평창 투자 소식에 네티즌 “쉴드 칠 수가 없네” 사실이면 호동씨도 투기했군 돈만되면 모두다해 탈세하고 투기하고토건국가 구성원들 공인조차 하는짓과 배우는게 이런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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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참여정부 거품제조에 어떻게 대응했나? 이명박이 집권한후 보도태도 아주달라 노무현땐 아파트값 폭등해도 조용했던 한겨레가 이명박땐 아파트값 하락해도 칭찬않고 비판만해 전세가격 대란이란 조중동과 같은표현 토건문제 한겨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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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좌파 짝퉁진보 그들은 누구인가? 국회에서 사년동안 거수기만 하던자들 그대이름 짝퉁진보 강남좌파 ~~ 의석이 적다고? 가짜 너무 많아 누가 의원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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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Murri) : 주택·건설·시행 협동조합: 무리(Murri) : 주택·건설·시행 협동조합 "청약 통장? 난 7만 원 내고 새집 분양 받는다!" | 기사입력 2010-09-14 08:16 [협동조합의 도시, 볼로냐를 찾아서·7] [프레시안 한살림 볼로냐 연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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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110%로 남는데, 국민 절반이 셋방살이 2002년 말부터 2003년 초까지 전국의 아파트 건설 현장 50여 곳을 일일이 돌아다녔다. 현장 구석구석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관계자들도 하나하나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목적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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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무현이 잘한 것을 본적없다 생길 때 막지 못하면 엄청난 사람이 고통을 받는다. 거품이 생길 때 70%가, 꺼질 때 25%가 고통 받는다. 부동산거품을 통해 이득을 보는 사람은 소수 투기꾼들과 토건족들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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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폭탄 제조의 주범은 누구인가?" [김헌동 인터뷰] 노무현이 부활시킨 토건국가 원조토건 이명박에 힘실어줘 하나라당 이명박의 사년동안 토건공무 엄청하고 아직까지 정신들을 못차린듯 토건국가 거품제조 주범들을 바로알고 정치권서 솎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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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알고보니 부동산 재벌…2000억원대 빌딩 소유 2011.09.21 10:41 토건국가 토지재벌 삼성그룹 그룹지배 지주회사 에버랜드 가진것이 땅뿐이죠 그룹키운 이학수도 토지재벌 흉내내고 주변토지 구매하여 재벌반열 등극하고 토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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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한강운하 폐기ㆍSH공사 개혁"(종합) 정치란게 쇼라고들 말하지만 우리정치 쇼를보고 있는듯한 느낌들어 엊그제는 정치판과 선을긋던 준비없는 운동가들 하루아침 정치선언 쇼아니고 무엇인가 옳고그름 떠나서도 기성정당 기성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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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 박원순 “민주당과 함께 가겠다” '당연히 민주당과 함께 가겠다'는 언급은 주목할 대목이다. 그 발언은 민주당 입당을 의미하는 것일까. 박원순 변호사는 말을 아꼈다. 아직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마무리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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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ㆍ박원순 출마선언..판도 예측불허(종합) 이석연도 박원순도 정치판에 나서는군 한국정당 정치판이 가장썩어 싫증나던 시민들은 대체무얼 생각할까 나라꼴이 드러울때 거품으로 고통받던 시민들을 외면했던 전직운동 선수들이 정치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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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도…부자마저도…아무도 행복하지 않다 '최우선 국가목표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10명 중 6명(56%) 꼴로 '삶의 질 개선'을 꼽았다. 1997년 12.9%에 불과하던 소수 의견이 14년 만에 압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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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혁 시민후보 ‘脫정당’ 정치 시험대 서다 경실련과 참여연대에서 각각 활동을 벌여 나가며 '시민운동의 라이벌'로 평가받아왔다. 시민운동이 정상궤도에 오른 노무현 정부 이후 둘은 각각 보수와 진보의 색채를 분명히 하기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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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막힌 20대…집값에 깔린 30대…노후 대책없는 50대 토건국가 오천조의 거품으로 오프로의 부동산을 가진자와 구십이상 땅은커녕 집조차도 갖지못한 대다수가 분노한다 오천조의 거품만든 짝퉁진보 강남좌파 권력차지 안간힘을 쓰고있는 부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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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지쳐 50대 베이비부머 스러진다… 50∼54세 10만명당 60명 꼴 자살 부동산의 거품비례 아파트값 고분양가 불로소득 누리는자 많아지며 자살자가 증가하네 거품조장 노무현과 참여정부 서민들을 지옥으로 재벌들과 강부자의 천국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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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감시·수혈 집단에서 정치 세력화 … 직접 심판대에 시민운동은 새로운 시험대에 올라섰다. 정당정치와 거리를 두며 권력에 대한 감시견 역할을 해오다 직접 제도권 정당과 경쟁하고 유권자로부터 심판받는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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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억 고양터미널에 6100억 불법대출, 도대체 왜… 어느정권 불법대출 부실대출 방조했나 고양터미널 건설에는 2002년부터 제일저축은행이 1600억원, 에이스저축은행이 4500억원을 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기자본의 2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