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1년 9월25일 요즘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9.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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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페이스북 CEO 저커버그, 재산 21조 우리나라 이안이선 이런사람 탄생불가 도전하고 개발해도 주변여건 투자개발 영업판매 모든분야 썩은방식 제도절차 재벌만이 유리하게 바꿔놓은 짝퉁진보 강남좌파 지난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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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무현이 잘한 것을 본적없다 토건 물량이 노무현 정부 때는 200-250조 원에 달했다. 이명박 정부 들어 120-150조 원 수준으로 반토막이 났다. 물론 이는 경제위기 탓이 크다. 아파트가 안 팔리니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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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분양 아파트 원가는 공개되어야 한다. 분양원가 공개’ 막판 정책대결 우리당 후보 합동회견 열어 철저검증 약속 한나라 현행 선분양제, 후분양제 전환 제안 민노당 원가 전면공개·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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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건업체에게 혈세를 퍼주겠다는 토건 정치인 솎아내야. 토건업체에게 혈세를 퍼주겠다는 토건 정치인 솎아내야. - 토건업체를 위한 개정안은 집권여당 총선공약, 대선공약 뒤집기. - 가격경쟁 방식을 폄훼하는 엉터리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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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거품을 알렸고, 불로소득 2% 특권층으로 분양가는 원가에서 적어도 60~70% 이익을 붙여 파는 형국이고 택지개발지구도 주택공사가 분양하거나 공공기관인 국민연금, 군인공제회 같은 곳에서 수의계약특혜를 받아서 택지를 분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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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 시민혁명이 필요한 시점 우리 주권자가 제대로 된 정당과 정치인을 선택하지 안는다면 또 다시 5년, 10년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올해 하반기 반드시 경제민주화운동을 이끌 시민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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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반의 반값 아파트` 내달부터 공급 오세훈과 이명박의 반의반값 아파트를 정말분양 시도하4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5년 후부터 전매가 가능한 점도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LH 관계자는 "40년 후에도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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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우파도 강남좌파도 분노에는 경계가 없다 윤씨는 대학시절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지만 학생운동은커녕 등록금 인상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것조차 사치였다. 학창시절 과외 한 번 받아보지 못하고 어렵사리 결혼과 취업에 성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