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27일 Facebook 이야기

• 김헌동 12:56|facebook

  <李대통령 `깨끗한 정권' 달성 의지 재확인> 짝퉁진보 강남좌파 깨끗하다 주장해도 뒷구멍의 거래들을 이어가고 한나라당 부패한당 민주당은 부패할당 이명박은 부패한자 대표처럼 몰아부쳐 재미본다 생각하고 이겠지만 들추면은 냄새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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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참마속' 심정 측근비리 철저수사ㆍ예방책마련 지시격노 대신 `싸늘한 지적'..이국철 수사 재개 가능성(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정말 이대로는 갈 수 없는 상황이다."잇따른 측근 비리 의혹 속에서 침묵을 지켜온 이명박 대통령이 마침내 입을 열었다. 불편한 심기 

  
• 김헌동 12:59|facebook

  박원순 "시민운동 투신 후 집 보유한 적 없다" 인테리어 토건영역 설계시공 따내려면 엄청난힘 작용해야 가능한걸 뻔히안다 재벌기업 현대에서 인테리어 줄곳없어 설계시공 실적없는 작은기업 주겠는가 토건청산 토건시정 주장하며 토건족을

  박원순 "시민운동 투신 후 집 보유한 적 없다" - Daum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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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야권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인 박원순 변호사는 27일 강남 아파트 고액 월세 논란과 관련 "시민운동에 투신한 이후로는 집을 보유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wonsoon.com)에 `그건, 이렇지요`란 글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