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1년 10월10일 요즘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10.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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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민주화운동이 시작 될 것이다. 해방 후 60년간 부동산투기로 상위 1%가 57%의 토지를, 5%가 60%의 주택 800만 채를 보유하고 있다. 아파트와 땅투기로 3주택 이상 보유자들도 많다. 세대 구성원까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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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퇴임후 내곡동 거주… 사저부지 아들 명의 구입 논란 서울시장 심부름꾼 뽑는선거 앞두고서 명박선생 퇴임이후 내집마련 토지취득 아들명의 상속증여 주변부터 깨끗해야 서울시장 월급전액 아름다운 기부재단 운영하던 박원순도 서울시장 따라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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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분노의 시위` 물결..유럽까지 확산 (김헌동의 짝퉁진보 바로보기) 대한민국 짝퉁진보 강남좌파 청년학생 헷깔리게 만들어서 분노조차 못하도록 만들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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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병역의혹' 집중포화에 조목조목 반박 (짝퉁진보 강남좌파) 노무현이 집권한후 일백억대 증가했다 부패재벌 썩은돈도 아무곳에 주진않아 썩은돈도 아름다운 재단에선 깨끗하게 세탁되나? 말도안돼 이러니까 짝퉁이지 제멋대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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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병역의혹' 집중포화에 조목조목 반박 (짝퉁진보 강남좌파) 수백을을 기부받고 수십억을 펀딩하는 그대힘이 없다하면 보통시민 서운하다 "내가 그렇게 (일감 몰아주기)할 만큼 특별한 권한이 있지 않았다"며 "검증을 피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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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선] 羅 “비강남 재건축 연한 완화” 朴 “임기중 부채 7조 감축” (후보검증) 토건공약 안한다던 후보조차 토건공약 뿐이군요 공공주택 팔만호면 십조이상 이십조원 시장환경 개선공사 관광환경 개선사업 모두다가 토건사업 서울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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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사저부지 다운계약서 의혹” (불평등한 공시가격) 내곡동 사저(私邸) 문제로 정치권은 벌집을 쑤신 듯하다. 10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감장 안팎에서는 내곡동 사저가 도마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