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8일 Facebook 아홉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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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동 |facebook

  ":http://j.mp/haQtSR ‘눈 뜬 장님’ 역할만 하는 허수아비 관료를 문책하라.
  기획재정부의 회계예규에 따르면 선급금 사용시 계약담당공무원은 선급금 사용 내역서를 확인해야 하며, 공동수급체구성원 또는 하수급자에게 선급금 배분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경실련 확인결과, 5개 지방 국토관리청의 담당공무원은 몇 개의 하도급업체가 일을 하는지 그리고 원청이 선급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파악조차 못하고 있었다. 토건재벌에게 마구마구 퍼주고 있는 토건관료, 4대강사업의 경우 대통령 핵심사업 황금모래 퍼내다가 논밭에 묻는 사업 지식인들아 모두 뭉쳐라!! 4대강은 흘러야 한다. 대대손손 우리의 아들과 딸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