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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13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3. 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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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건국가의 원조토건 대통령은 30년간 부패와 특혜로 '땅집고 헤엄치기식' 경영'만 했던 월급쟁이 사장출신이다. 그런 사람에게 교육, 학비문제의 해결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 생각한다. 더구나 반값학비를 기대하다니?반값아파트 자기전공도 못하고 있는데, 학비와 진학률이 80%대로 높아진 것은 이 정권만의 문제인가? 차라리 다음 대권도전자 또는 제1 야당의 대안은 좀 있는지 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