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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 15년간 뇌물부패 사건 분석 기자회견 수 많은 공직자들이 부패에 가담했음에도 재산공개제도로 처벌받지 않는 것은 사실상 뇌물자금은닉법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따라서 모든 공직자들의 재산을 등록시켜 엄격하게 관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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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일자리대책 기자회견 일자리 창출을 빙자하여 건설재벌들에게 특혜와 각종 개발 사업권을 제공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지식일자리보다는 삽질일자리, 중소기업보다는 토건재벌 중심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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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부동산정책 수혜자 분석 기자회견 경제위기를 초래한 건설재벌과 투기세력들에 의존하여 경제위기를 버텨보려는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하고, 정책의 나침반을 건설재벌과 투기세력에서 서민생계로,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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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은 살이 안 된다”,10.21대책관련 썩은 고름을 덮어 놓고 물약을 바른다고 살이 되지 않듯이, 정부가 건설업의 근본적인 개선대책보다는 위기만 넘기고 보자는 대책은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을 것임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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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신도시 선분양 즉각 중단하고 후분양 전면 도입하라 40 년간 특혜와 비리로 얼룩진 선분양제도를 유지하려는 꼼수입니다. 개발세력들이 후분양제도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말장난이며 국민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경실련은 송파신도시 선분양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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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진행했던 경실련 주요활동 3월18일 최영도 위원장은 부동산투기의혹을 해명하고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라 3월26일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4월15일 '부동산 투기 제일주의' 홍석현 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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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보는 2006년도 경실련의 활동모습 11월 10일, '아파트거품빼기국민행동' 선포 및 10만 서포터즈 모집 시작 11월 14일~21일, 아트값거품빼기 촉구 및 10만 서포터즈 가두 캠페인 11월 23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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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투기판 만들어놓고, 투기 조사? http://bit.ly/kfgg1Z 감리자 모집 공고때 이미 원가공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곤혹스런 처지에 빠진 것은 건교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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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대책 '우스운' 이유 <경실련>은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양극화를 해방 이후 가장 심화시킨 참여정부가 양극화해소를 주장하면서 또 다시 엉터리 자료와 통계를 활용한다면, 엉터리 자료와 거짓발표에 대해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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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거품제거, 지자체가 나서야 온 국민을 투기꾼으로 몰아가고 혼란만 자초하는 허허벌판인 판교분양을 중단하고, 중소형아파트는 모두 후 분양해야 마땅합니다. 경실련은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양극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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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주택 담보 대출, 문제 있다 부동산가격에 큰 문제가 없다고 감독을 소홀히 하는 자세로는 절대로 정책의 신뢰성을 구축할 수 없다.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고 나서야 감독하겠다고 나서는 감독당국의 직무유기를 방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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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의 '양심선언', 분양원가공개 미룰 이유 없다 대통령은 건설업자와 국민,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경실련은 참여정부 3년간 땅값만 1,153조원이 상승했고, 아파트시가총액은 394조원이나 급등했으며, 최근 유엔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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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의 거짓 정보로부터 벗어나세요" 매년 약 700억원 이상을 들여 공시지가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이 통계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객관적 사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도 이 자료들을 공용하지 않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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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품 조장한 경제·건설 관료 지난 2003년 참여정부 출범 후 열심히 일하는 월급생활자, 자영업자 등 서민과 중소기업인, 노동자, 농민들은 하루가 다르게 급등하는 부동산 가격에 가슴을 졸이며 살아왔다. 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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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원가 공개를 약속하는 후보를 선택하자 국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켜야 그동안 정당과 정치인들은 각종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헛공약을 수없이 남발해 왔다.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도 이미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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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 주인 셋, 물딱지 등장에 멱살잡이 일쑤 주민이 많을수록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엄격한 관리는 이들에겐 신앙과 같다. 마치 성경에서 '노아의 방주'에 탈 동물을 선별하는 노아의 식구들처럼,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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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url.me/56uh6 짝퉁진보 지난십년 오천조의 거품으로 불로소득 강부자와 땅부자들 재벌들만 배불리고 자산격차 심화시켜 양극화를 고착화해 이제와서 복지타령 낮짝들도 두껍구나] 복지의 마술에 걸린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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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해도 비정규직을 전전: ■ 학자금·생활비 벌기 위해 알바 뛰어도 신용불량 낙인정부 “부양자 있다” 나몰라라 비정규직 김상진씨(가명·27)는 지난해 여름 여자친구와 헤어질 때,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기로 결심했다. 식당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다 1년을 사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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