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16일 Facebook 이야기

• 김헌동 00:08|facebook

  벽돌공이 의사만큼 대접받는 사회 http://bit.ly/kn0yBJ 적정임금 동영상 -- Prevailing Wage for Workers http://t.co/d20LIbQ via @youtube 임금체계 바꾸면은 가능하다 (토건종식)
  

  의사와 벽돌공이 비슷한 대접을 받는 사회 -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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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 Sung So 00:10|facebook

  → 김헌동 오..
• 김헌동 00:12|facebook

  → 김헌동 미국식의 적정임금 Prevaling Wage 와 유럽식의 Fair Wage 공정임금 모두가 건설노동자를 우대하는 정책이다 꼭 추진해야 할 제도
• 김헌동 00:57|facebook

  "교수 월급이 청소부보다 많아야 할 이유, 과연 있나?"
• 김헌동 01:01|facebook

  → 김헌동 그들보다 수배 많은 임금을 받는 대학 교수들이 결정하고 있는 셈이니 말이다. http://bit.ly/jgipzX 내년부터는 최저임금 교섭을 할 때, 먼저 심의위원들 급여명세서부터 떳떳하게 공개하고 나서 시작하자고 해야 하지 않을까?
• 김헌동 15:55|facebook

  → 김헌동 내가 꿈꾸는 세상 더불어 잘사는 세상 만들어 보려고 시작한지 어언 십오년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 노동자도 살기 힘든세상 청년학생 너무나도 힘에 겨운듯해~~
• 김헌동 17:27|facebook

  해마다 60차례 이상… 관가에 퍼진 '木金 연찬회(목·금요일 세미나 후 주말엔 술·골프.. 주인들의 절반수준 품삯받던 머슴들만 짝퉁진보 지난십년 월급늘고 연금늘고 정년늘고 뇌물늘고 접대늘고 골프늘고 권한늘고 공무원과 공기업만 살판났네

  해마다 60차례 이상… 관가에 퍼진 '木金 연찬회(목·금요일 세미나 후 주말엔 술·골프 향응)' - Daum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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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일인 목요일과 금요일에, 때로는 관련 업체들의 후원을 받아가며, 지방 휴양지에서 간담회 등을 여는 관가(官街)의 이른바 '목금 연찬회'가 연간 수십 차례 이상 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 관계자는 "4~5월은 특히 이런 행사를 하기 좋은 계절이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