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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1만명 광화문 도로 점거 최저임금 오천원대 왠말인가 일만원을 관철해야 짝퉁진보 지난십년 무얼하다 이제와서 최저임금 반값학비 웃기고들 자빠졌네 공공교육 임금기준 원점에서 다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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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대책 발표 전 혹시나 기대했다. X-파일 사건에서 보듯이 재벌과 언론사, 정치인, 그리고 여러 커넥션이 밝혀지지 않았습니까? 그런 것들이 결국은 거품으로 나타났고 국민혈세 낭비로 이어졌고 결국 그 부담을 떠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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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비자를 왕으로 생각할까? 토건오적 개발오적 잡아야만 집값잡혀 평당 350만 원이 건축비로 들어간다. 이를 서민들이 선호하는 20평 아파트에 적용하면 주택수요자가 부담하는 건물 값은 약 7000만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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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오적 때문에 내환위기 온다. 고분양가가 주변시장까지 값을 올린다. 김헌동 : 끌어올리는 거죠. 주변집값이 1000만원이라면 평당 1200, 1300, 1500에 결정되고 그렇게 되면 주변집값 덩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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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버블 시민의 꿈을 앗아 “정부는 원가공개를 하던지, 선분양특혜를 없애고 후분양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분양원가를 공개하라는 것은 정부가 제 역할을 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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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건설일자리 늘려 불법체류자만 늘어... 노무현 정부는 취임하던 2003년부터 35번의 부동산 대책을 내 놓았는데. 대책을 내놓을 때마다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는 것이 아니라 폭등을 했습니다.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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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경매 첫선..300억원 단독주택 어떻게 생겼나 공시가격 최고가는 이건희의 한남동집 97억이 최고라고 발표했다 이번기회 최고가는 달라지나 300억에 팔린집은 공시가격 얼마인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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