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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과 민주당등 야당들도 토건족의 앞잡이? 토건족에 년간 5조 퍼주라는 국회결정 기막히다지난 3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012년부터 실시될 최저가낙찰제 확대 시행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민노당과 민주당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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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은 2000년부터 최저가낙찰제 도입 주장 김대중정부 1999년 공공건설사업에서 40조원을 절감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그러나 불과 2년 만에 방침과 약속을 번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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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못해보고 사라져간 후분양제도 “후분양은 대세다. 건설업체의 주택금융이 어려우면 공정률에 따라 단계적으로 후분양을 넓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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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사업비 과다계상, 통행료 산정 부실" 토건사랑 노무현의 작품이다 이명박과 한나라당 토건독재 과거사를 밝혀야해 토건족을 대변햇던 열린우리 투기꾼과 토건재벌 참여정부 열었다가 사년만에 야당한번 못해보고 문을닫은 토건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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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준설공사 건설사 부도... 체불 대금 해결 농성 토건국가 토건독재 토건재벌 사대강을 담합하여 수주하고 몽땅하청 중소하청 재하청해 탕뛰기식 과적과속 불법개조 불법자금 다밝혀도 간접살인 노동자들 일터에서 스무명씩 죽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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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낙찰제 연기했던 토건족의 부패실태 토건국가 토건독재 년간 10조규모 비자금화 지하경제 흘러들어 정부와 업자가 결탁한 전형적인 예산낭비의 결과다. 경향신문이 경실련과 공동으로 조사한 자료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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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최저가낙찰제 보완대책 약속(종합) 건설경기 부진으로 일부 건설사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깝다. 토목과 건축이 최근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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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낙찰제 확대 연기 "부패" ◇대통령 위에 있는 경제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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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으로 느껴보는 2차 시민대회 '촛불문화제' <불행하게도 노무현 어르신, 스티커 붙일 곳이 모자랄 정도네! ‘건설거품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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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품빼러 가자! 2차 시민대회장으로! 아파트값거품빼기국민행동 10만 서포터즈’ 가입에 서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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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참여정부 거품제조에 어떻게 대응했나? “거품 빼려면 후분양제·감리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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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는 토건독재를 부활시킨 정권 2천조 불로소득 가진 상위 5%, 집 한 채 없는 절반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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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공개 거부, 공권력은 이럴때 사용 가이드라인 싫다면 후분양으로 가라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값 꼼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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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 한국말이 안 들린다 토건족들 건설노동 임금착취 연수생을 위장하여 노동자도 수입하여 내국인과 경쟁시켜 지난십년 건설노동 임금액이 이십프로 감소했다 토건족들 이제와서 노가대의 일당쟁이 걱정하듯 기사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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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보? 러닝머신?…테크노마트 진동 원인 아직도 파악 안 됐다 무너져야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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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3천억 중 노동자 몫은 '땡전 한 푼'도 없었다 4대강의 황금모래 퍼내면서 ~~`원청대기업 70%, 중소하청기업 30% 차지, 노동자 몫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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