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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과 덤프트럭이야기 4대강 건설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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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야, 삼성 회장집은 97억이 아닌 310억란다~ 엉터리로 조사되고 발표되는 공시가격 이를기준 재산세가 부과된다 아파트에 사는사람 칠년동안 주택사는 사람보다 세배가량 세금더내 아파트에 사는사람 과세기준 노무현때 대폭올려 놨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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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 실현을 위해 특혜와 특권은 청산되어야 한다 토건독재 부활시킨 노무현을 다시생각 해보아도 용서할수 신도시개발정책의 선계획 후개발의 원칙을 포함한 전면 개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완공후분양제 도입, 주거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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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의 신뢰는 '대통령의 원가공개거부'로 무너졌다. 정면으로 경제정의 거부했던 노무현을 생각한다 공기업의 분양원가 공개반대소신이라 말하면서 공기업도 장사니까 열배남겨 상관없단 발언으로 사천조의 거품생겨 돌이킬수 없는사태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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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공개 거부가 집값 거품을 조장한다 대통령은 아파트의 분양원가 공개약속 반대하고 계십니까? 분양원가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아 수도없이 많은시민들이 피해보고 있는데 국민들의 피해 구제와 권리를 보호할 어떤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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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이후 땅값만 1,153조원 폭등 참여정부 이년만에 일천조가 삼년만에 이천오백조가 오년동안 사천조의 거품만든 노무현과 짝퉁진보 나는절대 그대들을 잊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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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진실(1)-지가상승률 : 공시지가 시세반영률, 91%가 아닌 42% 짝퉁진보 노무현때 엉터리로 만들었던 과세기준 아직까지 이어져서 아파트에 사는사람 시세대비 80-90% 부과되고 주택사는 이건희등 재벌들은 시세대비 30%수준으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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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진실(1)-지가상승률 : 공시지가 시세반영률, 91%가 아닌 42% 시세대비 삼십프로 엉터리로 조사햇던 노무현의 참여정부 구십프로 라고발표 경실련의 조사자료 발표이후 아니라고 오리발을 아파트에 사는자만 재산세등 세배세금 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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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진실 2>집값폭등이 국지적인 현상이라굽쇼? 강나좌파 짝퉁진보 집값뛸땐 조용하다 전세가격 뛸때나서 이명박만 공격하는 강남좌파 작퉁진보 네늠들의 과거행적 잊지않고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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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의 주범들이 양극화를 해소한다? 땅 한 평, 집 한 채 없는 국민이 50%에 이른다. 이들은 집값 폭등과 교육비·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부채를 지고 삶에 허덕이고 있다. 우리 사회 기성세대는 재벌총수 일가와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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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기를 기회로 개발오적을 척결하라 2004년 4월 총선직전 각 정당은 국민의 요구인 아파트분양원가공개를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총선결과 과반이 넘는 의석을 확보한 집권당의 핵심정책 책임자들은 잇달아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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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는 투기조장 개발정권? 경제민주화를 갈망하는 국민의 힘으로 경제정의를 파괴한 이들과 맞서 경제민주화를 쟁취하자. 이제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할 때다. 이 위기를 우리나라 경제민주화의 기회로 삼아 우리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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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란, 무엇인가? 입만열면 진보라고 개혁한다 오년내내 헛소리만 떠들면서 공무원을 삼성보내 삼성배워 나라운영 삼성에게 위탁했던 노무현과 짝퉁진보 재벌배만 불려놓고 토건족인 이명박에 권력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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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곧 기회다. 진보는 그게 지식이든, 돈이든 자기 것을 남과 나눌 줄 아는 사람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없는 사람을 생각하는 철학을 가진 사람이다. 내가 보는 진보는 그런 것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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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원조당, 민주당은 거품조장당 소비자 돈을 끌어다쓰는 것이기 때문에 약정내용을 소비자에게 알려줘야한다. 그게 원가공개다. 자기가 자기 돈을 내고 3년 후에 인도받는데 3년 동안 어떤 물건이 얼마 짜리 물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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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민주화운동이 시작 될 것이다. 우리사회는 주거비 거품과 교육비 거품만 빼면 살만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 우리는 커다란 변화의 입구에 서 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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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진보를 솎아내자(1) 개혁을 한다던 진보세력들 주권자에게 상실감만 안겨주었을 뿐이다. 특히 학창시절 학생운동에 앞장섰던 자, 노동운동을 했던 자, 시민운동을 했던 자들도 97년 이후 대거 정치권과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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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진보를 솎아내자(2) 청와대에는 관료들 재벌의 세작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그들 세작들의 역할은 개혁정책에 물 타기를 하거나 사전에 정보를 흘리거나 반대론자를 끌어들이는 일을 한다. 집권여당 내에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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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진보를 솎아내자(3) 인재양성은커녕 새로운 미래세력, 새싹조차도 나타나기 힘든 상황이다. 학생운동하다 노동계로 가고, 정보도 자료도 차단된 상황에서 행동하고 무슨 일을 하는 지도 제대로 모르는 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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