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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22일 Facebook 이야기

토건종식3 2011. 9. 22. 23:59
  • “신재민에 수년간 수십억 줬다” 공무원인 머슴들과 정치인인 심부름꾼 나라주인 주건자의 권한위임 받은것을 개인이익 챙기기에 활용한자 신재민뿐 이겠는가 다도둑늠 몽땅도둑 망한나라 망할나라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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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53·사진)이 수년에 걸쳐 기업인으로부터 수십억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국철 SLS그룹 회장(49)은 21일 경향신문과 만나 "신재민 전 차관에게 2002년부터 최근까지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현금 및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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