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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운동은 국민 95%와 상위 5%의 싸움 문인들과 “거품의 땅 대한민국”이라는 의제로 토론을 나눈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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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지구는? 구멍뚤린 상한제의 예고된 결말 황금갯벌 메운자리 꽁짜얻은 그땅에다 천오백을 넘어서며 천칠백에 분양받은 소비자는 바가지를 씌우고도 침묵하는 머슴들과 토건족들 구멍뚫린 상한제를 도입했던 노무현의 분양원가 공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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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건 원조' MB가 토건 종식 선언해야 한다" 노무현이 부활시킨 토건국가 토건독재 원조토건 이명박만 대박였네 대박에서 쪽박이된 토건독재 토건국가 토건종식 선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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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의원]단독주택 ․ 토지의 낮은 시세반영, 사실로 드러나 이기회에 불공평한 과세기준 바로잡자 부자감세 노무현이 만들어논 불평등한 불공정한 과세기준□ 과표현실화율 : 공동주택 72.5%, 단독주택 50.4%, 토지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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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의원]단독주택 ․ 토지의 낮은 시세반영, 사실로 드러나 노무현과 짝퉁진보 불평등한 과세기준 바로잡자□ 과표현실화율 : 공동주택 72.5%, 단독주택 50.4%, 토지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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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폭탄 제조의 주범은 누구인가?" [김헌동 인터뷰] (짝퉁진보) 지난 2004년 경실련에서 '아파트 거품 빼기 운동'을 시작한지 7년, 부동산 정책만을 잣대로 놓고 평가하자면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똑같이 토건당"이라는 결론을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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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청년이 고통 전담 시티파크 분양받으면 5억원은 챙긴다. 99년 평당 1000만원에 분양된 타워팰리스는 지금 5500만원씩 한다. 문제는 우리나라는 자기 돈이 없어도 대박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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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화국 그 가면을 벗어라 전 국토를 투기장으로, 국민은 투기꾼으로 내모는 정권 참여정부는 개발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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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의 핵심은 "땅" 불로소득 (강남좌파 짝퉁진보) 노무현의 참여정부 개발정부 개발오적 5%투기세력, 불로소득 이년만에 2000조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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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의 핵심은 "땅" 불로소득 (강남좌파 짝퉁진보 바로알자) 상위 5%는 2000조 불로소득, 95%와 땅한평없는 절반의 국민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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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좌파 짝퉁진보 누구일까? 시민단체에는 ‘시민’이 거의 없다.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자기와 자기 가정만 생각하면서 정치권력, 관료권력, 자본권력에 편승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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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빼려면..... 집 없는 사람 45%, 있어도 자기 집은 오르지 않아 박탈감을 느끼는 서민이 35%나 된다. 80%가 집값이 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거품은 빨리 터질수록 좋다. 종기 곪은 것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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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건국가의 건설부패 브로커 방식 때문 건설 부패의 늪에 빠져 허우적 대는 대한민국 현장소장에서 권력실세까지, 전방위로 주무르는 비자금 연 4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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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아파트거품빼기 운동본부 (10報) 2011.9.13. 칠년전에 시작했던 거품빼기 아직까지 안빠지네 토건족의 로비력은 여의도를 점령하고 청와대의 담벼락을 넘어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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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도 거품은 반값분양으로 1년만에 잡았다. (짝퉁진보) "선분양제는 일종의 주문 생산인데 그 주문내용과 내역조차 묻지말라는 제도"라면서 "이 세상에 이런 식의 제도가 존재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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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헛발질인가? 대통령 지시사항도 개발세력의 마음에 안들면, 관료들의 지연전술에 휘말려 진척이 안되지요. 관료에게는 평생 뇌물을 줄 개발업체가 엉성한 인사권을 행사하는 대통령보다 훨씬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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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 계급장 떼고 치열하게 논쟁하자 (반값폭탄) 짝퉁진보 강남좌파 노무현은 강남좌파 이명박의 반값아파트 중 강남의 가격은 그야말로 반값폭탄 수도권 동서남북에 7년 전 가격의 제대로 된 반값폭탄이 쏟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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