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폭등때 생긴 거품이 빠지고 있는 현상을 보수언론은 ‘하우스푸어’ 현상이라고 왜곡하고 있다. 그러나 거품이 제거되어 조중동등 토건대변 언론들이 만들어낸 ‘하우스푸어’가 양산되는 것은 국가 전체적으로나 미래를 위해서는 바람직한 현상이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 등으로 일시적 거품으로 ‘하우스리치’가 된 사람들이 거품이 제거되어 ‘하우스푸어’가 된다는 것은 집값이 안정되는 것이다. 거품이 제거되면 서민들과나 청년들, 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희망과 꿈이 생긴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잃었던 희망과 꿈이 생긴다는 측면에서 오히려 토건대변 조중동등 보수언론이 만들어낸 ‘하우스푸어’가 더욱 늘어나는 것이 우리 미래를 위해 더욱 바람직한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