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durl.me/6mnhv 대통령 자신이 몸 담았던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한 건설업계 상위권 5개 회사에 누설했다. 공무원 신분인 인수위원이 5개 건설회사 사장을 불러내 대운하 사업을 제안한 것은 엄연한 개발기밀 누설 행위다. 그런 일을 서슴치 않는 것으로 볼 때 과거 박정희 시대, 청와대에서 박정희-정주영 두 인물이 막걸리를 마시면서 국토개발계획을 특정인 몇 명의 구상으로 밀어붙이던 시대와 다를 게 없다.
'요즘 > 트위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3월10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3.10 |
---|---|
2011년 3월10일 Facebook 열세 번째 이야기 (0) | 2011.03.10 |
2011년 3월10일 Facebook 열한 번째 이야기 (0) | 2011.03.10 |
2011년 3월10일 Facebook 열 번째 이야기 (0) | 2011.03.10 |
2011년 3월10일 Facebook 아홉 번째 이야기 (0) | 201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