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3년동안 커진 거품을 보며 부동산투기와 집값 폭등....이제 마지막 고비 아파트 거품 건설족과 개발관료들을 국민의 힘으로 견제해야 [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 3년의 회고와 전망] 부동산투기와 집값폭등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경실련은 2004년 2월 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본부를 출범시킨 이후 만 3년째 모든 힘을 모아 투기 근절.. 거품빼기 2006.12.26
판교 거품은 또 얼마나 되는가? 공공분양 택지도 뻥튀기는 마찬가지 경실련, 판교신도시에서 공공기관도 폭리취했다고 밝혀 유정우 기자 메일보내기 △ 18일 경실련은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기관이 분양한 택지에 거품이 있다며 그 실태를 공개했다. ⓒ 프로메테우스 유정우공급에도 룰은 존재한다. 다양한 분양 방식으로 분양을 꾀.. 거품빼기 2006.12.19
국민을 속이기만 하는 정부정책 아파트 25%↓ 파격세일?…숫자의 함정! [프레시안 2006-11-15 19:56:19] --> 아파트 25%↓ 파격세일?…숫자의 함정! -->-->실현 어렵다… 권 부총리는 책임질 건가? [프레시안 김경락 노주희/기자] 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싼 값에 빨리 아파트를 대량 공급하겠다".. 거품빼기 2006.11.19
민간 분양원가는 이미 공개되고 있었다. “새삼스런 비밀! 아파트 원가, 이미 공개되고 있다” [한겨레신문] 2006년 07월 14일(금) 오후 03:21 [한겨레]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와 관련해 가장 큰 논란을 부른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지난 2004년 6월 발언이다. 민주노동당 지도부 간담회에서 노 대통령은 “장사하는 것인데 10배 남는 장사도 있고 10배 .. 거품빼기 2006.10.02
민심은 천심이다 ‘APT 분양원가공개’는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새 출발선 대통령은 모르고 국민들은 알고 있는 부동산 진실 시리즈 5번째 2006-06-20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는 ▪ 소비자 보호의 최소한 장치이다. ▪ 주택시장 정상화의 시작이다. ▪ 행정 투명성 강화이다. ▪ 부정부패 척결 및 예방.. 거품빼기 2006.06.21
국민을 우습게 본 결과 원가 공개 거부 위해 쏟아낸 정부와 여당의 말,말,말 대통령만 모르는 부동산 진실(6) - 대통령의 결자해지가 필요하다 2006-06-21 <대통령은 모르고 국민들은 알고 있는 부동산 진실> 시리즈의 여섯번째는 그동안 청와대, 열린우리당, 건설교통부 및 재정경제부에서 원가공개를 거부하기위해 쏟아낸 .. 거품빼기 2006.06.21
국민을 우습게 본 결과 원가 공개 거부 위해 쏟아낸 정부와 여당의 말,말,말 대통령만 모르는 부동산 진실(6) - 대통령의 결자해지가 필요하다 2006-06-21 <대통령은 모르고 국민들은 알고 있는 부동산 진실> 시리즈의 여섯번째는 그동안 청와대, 열린우리당, 건설교통부 및 재정경제부에서 원가공개를 거부하기위해 쏟아낸 .. 거품빼기 2006.06.21
땅값폭등의 조연 여당, 집값폭등 공범 한나라당, 주연 관료 지자체, 건축비 ‘뻥튀기’모른척 ‘분양가 거품’방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아파트 분양승인권 등 주어진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아 분양가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른바 ‘버블 세븐’ 지역의 지자체장일수록 건설업체들의 고분양가를 방치하여 집값 상승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분석.. 거품빼기 2006.05.28
돌팔이 의사들의 엉터리 진단이 화근 "아파트 공급 부족론은 사기 세금만으로 '거품' 안 빠진다" [아파트 거품 이젠 빼자 ②] 김헌동 '아파트 거품빼기 운동본부' 본부장 인터뷰 박수원(pswcomm) 기자 버블(거품)론이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부는 종부세가 현실화되는 하반기 이후부터 거품이 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거품빼기 2006.05.28
대한민국은 거품공화국 “집값 거품 붕괴는 없다” 시사저널 “자고 나면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다.날마다 깜짝 놀랄 발언들이 쏟아져 나온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렇게 말했다. 부동산 시장을 겨냥한 정부발 ‘5월 대공습’의 포문은 청와대가 먼저 열었다.5월4일 정문수 대통령 경제보좌관 발언이 시작이었다.이어 5월15.. 거품빼기 200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