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 대책만 나오면 집값 폭등 “2006년 11·15대책, DJ 임기 말 복사판..집값 오를 것” <미디어다음 인터뷰> 김헌동 본부장 “신도시, 도박장 만들건가” 2006-11-15 “11•15 부동산 종합 대책은 과거 2002년 2월, 김대중 정권의 임기 말 공급확대 정책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이 정도 대책으로 뛰어오르는 아파트값을 잡을 수도 없고, 결.. 인터뷰들 2011.02.26
고분양가 거품폭탄 국가책임 많아 고분양가 후폭풍 결국 ‘집 값 폭락’ 성복동 일대 1억 이상 하락 … 선분양제 소비자에 책임 전가 2007년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분양이 단행됐던 수지지역 아파트들이 5월 입주를 앞두고 집값 폭락으로 인한 후폭풍을 맞고 있다. 2007년 하반기 분양됐던 수지 동천동 삼성 ‘래미안’(2393가구), 현.. 후분양제 2010.05.16
고분양가 거품으로 95% 시민들 고통 받아 "강남에 1억 원대 아파트 공급도 가능하다" 김헌동 경실련 국책사업단장 김헌동 경실련 국책사업단장은 스스로를 '독립군'이라고 칭했다. 대기업 건설사를 다니다 지난 2004년 경실련에서 '아파트 거품 빼기 운동'을 시작한지 7년, 부동산 정책만을 잣대로 놓고 평가하자면 "한나라당도 민.. 인터뷰들 2010.05.09
반의 반값이 적정가격 반값 아파트 “거품 잔뜩…대국민 사기극” 입력: 2007년 12월 12일 18:29:05 -김헌동 아파트값 거품빼기운동 본부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헌동 아파트값 거품빼기운동본부장은 이른바 ‘반값아파트’ 얘기만 나오면 화를 벌컥 낸다. 이름만 ‘반값아파트’일 뿐 국민들을 상대로 한 ‘.. 인터뷰들 2008.03.04
1997년 경제위기의 본질이 잘못 알려졌다 최근 부동산거품 붕괴현상이 감지된다. “지난 1997년 경제위기와 흡사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 무모한 건설경기 부양이 또 다시 경제 위기를 초래하고 그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또 건설경기를 부양하는 방식이 이제 한계에 온 것이다. 그래서 또 다시 경제위기의 전주곡이 울리고 있다. 정책집행자.. 인터뷰들 2007.09.24
대권 잡으려면 집값부터 잡아라 "대권 잡으려면 부동산부터 잡아라" '문제는 부동산이야, 이 바보들아' 공동저술한 김태동_헌동 형제 딱 18년 전이다. 분당 신도시 모델하우스가 일반에게 공개된 1989년 11월, 서울 외곽에는 기이한 광경이 벌어졌다. 당시 언론은 분당을 향한 행렬이 마치 전쟁 발발 직후 피난민 행렬과 같다고 보도했다... 나의 생각 2007.06.16
대통령선거는 개발업자를 뽑는 것이 아니다. 반의 반값 아파트 가능하다니까!!! 한겨레 | 기사입력 2007-06-01 20:39 [한겨레] <문제는 부동산이야, 이 바보들아> 김태동·김헌동 지음/궁리·1만5000원 “‘어리석고 또 어리석도다’ 하는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들아!’(It’s the economy, stupid!) 이 구절은 빌 클린턴이 1992년 .. 나의 생각 2007.06.02
개발오적과 싸우는 내가 바보인가? “누가 바보인지 모르겠다. 거품을 거품인지 모르고 긴 투기대열에 서는 사람이 바보인지, 거품문제를 해결했다고 자신하는 높은 분들이 바보인지, 재벌건설사를 핵으로 한 개발오적의 세력에 맞서 책을 내려고 하는 우리가 바보인지. 그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김태동) 김태동 전 한국은행 금융통.. 나의 생각 2007.05.31
한나라당은 개발원조당 "한나라 집권 기대로 거품 붕괴 안돼" <인터뷰> 김헌동 "한나라 오세훈 시장은 약속 지켜" 격찬 2007-05-14 16:01:31 최근 6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의 하락세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건설교통부는 강남을 대체할 분당급 신도시를 내달 중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일각에서는 "또다시 아.. 인터뷰들 2007.05.15
언론은 왜 나를 주목했나? 김헌동 "공기업 판교 분양서 1조 5천억 폭리" 판교 '거품' 실체 있나 주택공사와 토지공사,성남시 등 판교신도시 개발에 참여한 공공기관들이 무려 1조 5000억원의 막대한 이윤을 남겼다는 주장이 시민단체에 의해서 나와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주공은 이익규모가 부풀.. 인터뷰들 200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