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진보들의 10년 행적을 다시 본다. 지난 3년 답을 가르쳐 줬건만 “에이 도적놈들”... [민중의소리] 2007.1.22 참여정부 지지율 하락 원인은 서민.중산층 배신"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 4년 평가 토론회 열려 김태홍·이상민·임종인·홍미영 의원실은 22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참여정부 우리당, 지지율하락의 원인과 대.. 짝퉁진보 2009.12.03
지난 10년 건설일자리 늘려 불법체류자만 늘어... 경실련 김헌동 "건설에서 일자리 창출? 날품팔이 뿐" 2008년 9월 3일 (수) CBS <김현정의 뉴스쇼>(FM 98.1 MHz 07:0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김헌동 경실련 아파트값거품빼기 운동본부장) 건설 경기가 얼어붙었다, 지방에 미분양 아파트가 넘쳐난다, 이런 얘기들 오랫동안 들어오셨죠... 인터뷰들 2009.12.02
이명박, 노무현은 박정희 보다 한수 높은 개발독재자 4대강 개발사업 1차 턴키입찰에서 업체들이 담합해서 낙찰률을 끌어올렸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공공부문 입찰에서 통상적인 낙찰률은 정부 추정금액 대비 60~65% 수준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평균 93.37%를 기록했다. 낙동강 23공구의 경우 추정금액이 3178억원인데 낙찰금액이 2902억원으로 낙찰.. 카테고리 없음 2009.11.26
인간 노무현에 대한 평가와 생각들... 노무현, 이명박 선택한 국민들에 하소연 "내가 민주주의를 하지 말았어야 했나요?" [오연호 리포트 : 인물연구 노무현 11] 왜 민주주의가 위기인가 09.06.05 16:15 ㅣ최종 업데이트 09.06.06 17:28 오연호 (oyh) 노무현, 이명박, 바보 ▲ 지난 5월 28일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덕수궁 앞에서 아코디언으로 노무현 전 .. 카테고리 없음 2009.06.08
한나라는 투기조장, 민주당은 투기방조 집 3채는 있어야 국민인가? - 다시 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논란 막바지로 접어든 4월 국회가 집을 3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들의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 문제를 두고 시끄럽다. 지난 2월 이명박 정부가 강남 부동산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이란 비판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대못.. 거품빼기 2009.04.29
공무원은 머슴인가? 상전인가? 문제는 부동산이야, 이 바보들아 저자 : 김태동 & 김헌동, 출판사 : 궁리, 출판일 : 2007년 5월 28일 판교신도시 토지수용가격 80만원 기타 택지조성비등 추가해도 평당 400만원 용적률 150% 적용한다면 땅값 300만원에다 건축비 400만원을 더해 적정분양가는 700만원이면 충분했다 그러나 정부는 2006년 8월경 .. 나의 생각 2008.04.16
미분양의 원인은 바가지분양가 주택대출 규제완화요구는 소비자에게 또 바가지 씌우겠다는 뜻" [ 2007-11-22 22:05:20 ] 전국적으로 아파트 미분양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섭업체들이 요구하는 대출규제완화 주장에 대해 이는 미분양의 책임을 또다시 소비자에 떠넘기려는 의도라는 지적이 나왔다. 경실련 아파트.. 인터뷰들 2008.03.04
반의 반값이 적정가격 반값 아파트 “거품 잔뜩…대국민 사기극” 입력: 2007년 12월 12일 18:29:05 -김헌동 아파트값 거품빼기운동 본부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헌동 아파트값 거품빼기운동본부장은 이른바 ‘반값아파트’ 얘기만 나오면 화를 벌컥 낸다. 이름만 ‘반값아파트’일 뿐 국민들을 상대로 한 ‘.. 인터뷰들 2008.03.04
분양원가 공개번복 노무현의 말바꾸기 주공 분양원가는 공개한다더니... 오마이뉴스|기사입력 2004-06-16 18:09 |최종수정2004-06-16 18:09 이성규 기자] ▲ 노무현 대통령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간의 대담을 실은 <중앙일보>의 지난 2월 16일자 기사. 중앙일보는 이 기사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일단 공영개발하는 아파트의 원가.. 거품빼기 2007.11.23
재벌위한 법안은 고속철도, 민생법안은 완행열차 직접시공제 도입을 통해 건설분야에서 100만 명 이상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실련 '아파트 값 거품 빼기 운동본부'의 김헌동 본부장은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FM 98.1 Mhz, pm 7:00-9:00, 진행 명지대 신율 교수)이 마련한 특집 좌담 'I.. 인터뷰들 2007.11.10